조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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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km 광속구' PS 마무리 카드 파격 변신?…문동주 "어떤 상황이든 최선 다한다" [PO1]
2025.10.19 00:00
'폰세 6실점 무너지고, 타선은 예상밖 15안타 9득점'…백전노장 김경문도 혀를 내둘렀다 "야구 쉽지 않네, 타자들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 [PO1]
2025.10.18 21:27
'2타점 결승타→쐐기타까지' 내가 한화의 캡틴이다!…"주황색 우비 물결, 우리 집 느낌! 정말 큰 힘 됐다" [PO1]
2025.10.18 22:34
한화, KS행 76.5% 확률 잡았다!…18년 만의 PO 첫 판, 난타전 끝 9-8 진땀승→'불펜' 문동주 162km/h 압도+채은성 3타점 [PO1]
2025.10.18 17:38
2025년의 한화는 이렇다! '캡틴' 채은성 2타점 폭발, 0:3→5:3→5:6→6:6→8:6 한화 뒤집기쇼쇼쇼! [PO1]
2025.10.18 16:49
6실점 최악투? 폰세, 하늘이 도왔다!…KKKKKKKK+13안타 8득점 '타선폭발'→PS 첫 승 올렸다 [PO1]
2025.10.18 17:40
문현빈 '몬스터월 직격' 싹쓸이 2루타 폭발! 한화, 폰세 3실점→순식간에 5-3 뒤집었다 [PO1]
2025.10.18 15:06
박진만 감독 "2차전 선발 변경 NO! 원태인 휴식 더 필요해…최원태로 간다" [PO1]
2025.10.18 13:26
"죽일 것처럼 던지더라"→폰세 내려가면 '161km' 문동주 등장?…불펜 대기 확정! "더 강한 공 던질 수 있다" [PO1]
2025.10.18 12:59
김승연 회장이 '특별 선물' 통 크게 쐈다…한화 팬들 '가을 직관' 오래 기다리셨죠? "따뜻하게 안아드릴게요" [PO1]
2025.10.18 08:00
예보를 믿을 수가 있어야지…또또 밀린 PS, 비구름이 가을야구 '최대 변수' 되나 [PO1]
2025.10.18 02:29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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