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첫 단독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레드벨벳은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레드 룸'(Red Room) 개최 기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예리는 "다섯명 모두 꿈꿔왔던 콘서트를 열게 돼 처음에는 기분이 이상했다"며 "무대 위에 오르니 감격스러워서 많이 울었는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슬기는 "팬 분들을 항상 음악방송에서 만나다가 많은 팬분들을 만난 게 처음인데 많은 팬들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며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1회차 공연에서 눈물을 흘렸던 조이는 "연습생 때부터 힘들었던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면서, 팬들께 너무 감사하고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던 것 같다"며 "이렇게 열심히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3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레드벨벳은 오는 2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a-nation'에 참석해 무대를 펼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