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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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돈스파이크, '진짜 사나이' 합류…오늘(8일) 입소

기사입력 2015.06.08 12:34 / 기사수정 2015.06.08 12:3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인피니트 성종과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2' 멤버가 된다. 

8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성종이 '진짜 사나이'에 합류, 오늘 노도부대에 입소한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 역시 오늘 진행되는 녹화에 합류했다.

강원도 양구에 있는 육군 2사단 노도부대는 훈련 강도가 세기로 유명한 곳이다. 새 멤버 성종과 돈스파이크는 기존 멤버들과 함께 지옥의 유격훈련에 참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진짜 사나이2'는 해군 해난구조대(SSU)의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영철, 줄리엔 강, 임원희, 슬리피, 이규한 등이 출연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인피니트 성종, 돈스파이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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