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이 조인성과 여행을 떠났다. ⓒ SBS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화면
▲ 괜찮아 사랑이야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공효진의 애교에 또 넘어갔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8회에서는 지해수(공효진 분)와 장재열(조인성)이 오키나와로 갑작스러운 여행을 떠났다.
이날 지해수는 장재열의 뜻대로 오키나와 여행에 따라 나섰고, 급하게 그를 따라가다 넘어져 팔이 부러지고 말았다.
장재열은 다친 지해수에게 집에서 쉬길 권했지만 지해수는 꼭 가겠다고 우기며 비행기에 올랐다. 비행기에 탄 두 사람은 자리를 잡고 앉았고, 글을 쓰는 장재열 옆에서 지해수는 쉴 새 없이 떠들었다.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장재열에게 지해수는 "넌 내가 본 사람 중에 울트라 헤비급으로 나쁘다"라며 입을 삐죽거렸고, "너 때문에 글 못 썼다고 하고 싶지 않다"라는 장재열의 말에 애절한 눈빛으로 "나 지금 아픈데? 나 팔이 아퍼"라고 애교를 부려 결국 장재열이 허탈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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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