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언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아이유가 '언니'라는 호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에서는 아이유가 1993년생 동갑내기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아이유는 "중학교 3학년 때 데뷔했다. 일을 한 가지만 하다 보니 사회성이라든지 그런 게 떨어진다. 나는 아직 중3에 머물러있는데 누군가는 사업도 하고 그러는 게 대단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어 "아직도 교복 입은 친구들이 '언니'라고 하면 이상하고, 내가 스물한 살이라고 하면 이상하다. 스타일리스트 동생이 들어왔는데 나보다 어린 친구가 일을 한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이상하더라"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항상 어렸을 때부터 가장 예쁜 숫자가 스물둘이라고 생각했다. 뭔가 싱그럽고 어른같으면서 정말 예쁜 숫자인 것 같다. 그래서 스물두 살이 기대가 많이 된다"며 나이를 먹는 기분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아이유 언니 ⓒ MBC 뮤직]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