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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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형', '양학선 열풍'에 힘입어 폭발적 인기

기사입력 2012.08.07 14:23 / 기사수정 2012.08.07 14:23

방송연예팀 기자


▲노라조 '형'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노라조의 노래 '형'이 '양학선 열풍'에 힘입어 뒤늦게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노라조의 '형'이 재조명 받는 이유는 체조선수 양학선의 어머니 기숙향 씨가 양학선에게 듀오 노라조의 '형'을 불러줬기 때문이다.

기숙향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을 위한 응원가로 노라조의 '형'을 부르며 노래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노라조의 '형'은 양학선의 형 양학진 씨가 양학선에게 불러준 곡으로 이후 가족OST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현재 노라조의 '형'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 오르는 등 뒤늦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라는 가사가 양학진의 삶과도 잘 어울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폭풍눈물 오늘의 노래 노라조 '형'" "양학선 선수가 위로받았던 곡이라네 역시 노라조 짱", "노라조 '형' 양학선 선수 공식 응원가로 만들자", "인터뷰 보고 노라조 '형' 들어봤다 잘 이겨낸 양학선 선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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