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재석 캠프' 제작진이 지예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캠프'의 이소민 PD, 윤신혜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프로그램이다.
지예은은 지난해 8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갑상선 기능 저하로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속사는 말을 아꼈던 바. 이후 '유재석 캠프'로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 PD는 "만나면서 컨디션을 체크했는데 다행히 빠르게 회복하는 상황이었고 2박 3일의 일정이 무리가 없다고 하더라.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지예은의 컨디션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유재석 캠프'에서 지예은은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완전 다행이다. 원래 0.1cm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더라. 근데 전 꽤 많았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캠프 파이어 도중 눈물을 흘리기도. 이에 유재석은 "아시겠지만, 조금 아팠다. 정말 다행히도 건강을 회복해서 오늘 이자리에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5회까지 공개됐으며, 오는 6월 2일 6~10회를 공개한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