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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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감량' 서인영, 드디어 뱃살 모자이크 없앴다…"아직 덜 빠졌지만" 크롭티 자신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9 12:33

김유진 기자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15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서인영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팬티도 같이 입는 절친 모모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친구가 운영하는 옷 가게를 찾아 여러 의상을 입어보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특히 쥬얼리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돌 스타일링까지 소화하며 시선을 모았다.

흥이 오른 서인영은 털기춤까지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블랙 민소매 크롭티를 입고 이태원 나들이룩에 도전했다.

서인영은 "힙하다"는 칭찬에 기뻐하면서도 살짝 드러난 뱃살을 황급히 가리며 "아직 뱃살이 덜 빠졌다"고 말했다.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친구는 서인영을 위해 하의를 올려주고, 크롭티의 매무새를 가다듬어줬다. 여기에 '빠질 때까진 봉인'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앞서 서인영은 라이브 방송으로 근황을 전하던 당시 20kg 가까이 체중이 불어난 모습으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온 서인영은 10kg 감량에 도움을 준 어묵김밥 레시피를 공개하는 등 누리꾼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해왔다.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미국 LA를 찾아 촬영했던 영상에서는 짙은 눈화장과 금발 헤어스타일, 갈색 비키니 톱과 숏팬츠를 입고 카디비 스타일로 변신했다.

당시에는 다이어트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아 배 부분에 모자이크 처리가 된 채 공개된 바 있다.

핑크색 크롭 후드 집업과 비키니 톱,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저지 트레이닝 팬츠까지 핑크빛 패션을 선보인 서인영은 골반 라인 칭찬에 "골반 라인은 옛날부터 좋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복부를 바라보며 "아직 뱃살 운동은 좀 더 해야 한다"며 배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앞서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서인영은 "맛있는 걸 먹으면서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제 모습을 보고 놀랄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며 체중 감량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당시 서인영은 "방송 화면을 캡처해서 기사에 나온 사진을 보니 '내가 지금 이렇게 생겼구나' 자각이 되더라. 충격을 많이 받았다. 야식을 안 먹고, 탄수화물 끊은지는 7개월 됐다. 생식과 달걀을 주식으로 15kg를 뺐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인영 유튜브·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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