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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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 썼다 뭇매 맞았다…라이즈 은석, '흑인 비하 논란' 사과 "잘못 인지, 마음 무거워"

기사입력 2026.05.06 15:21 / 기사수정 2026.05.06 15:21

엑스포츠뉴스DB 라이즈 은석
엑스포츠뉴스DB 라이즈 은석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은석이 부적절한 표현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6일 은석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어제 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내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하였다.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잘못을 인지하고 바로 삭제를 하였지만, 이미 상처를 받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 다시 버블을 보내게 됐다"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논란은 지난 5일 발생했다. 은석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하며 "깜둥이 은석"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해당 표현이 일부 해외 팬들 사이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받아들여지며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은석은 해당 메시지를 즉각 삭제했지만 논란은 계속됐고, 결국 다음날 공식적으로 사과에 나섰다.

한편 은석이 속한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2023년 데뷔했으며 오는 15일 미니 2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페임'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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