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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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2주년 맞아 신규 서버 '크라본' 오픈

기사입력 2026.05.06 15:13 / 기사수정 2026.05.06 15:1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아스달 연대기'가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 오픈부터 콘텐츠 대거 추가까지, 대규모 업데이트로 유저 잡기에 나섰다.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 '크라본'을 오픈하고 '시련 던전'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서버 크라본은 패스 위주 상품으로 운영되는 서버다. 이용자는 한 달간 게임 플레이를 통해 전설 탑승물을 최소 1개에서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으며, 빠른 성장을 돕는 보상도 지원받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는 '시련 던전'이다. 단계별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성장형 콘텐츠로, 각 던전 최초 완료 시 신규 장비 '유물'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반복 플레이로 추가 보상과 '꿈돌 소환권'도 얻을 수 있으며, 유물은 총 4종으로 시련 던전만으로 획득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세계관 측면에서는 메인 시나리오의 분기점인 '만테이브' 지역 진입 구간이 새롭게 열렸다. 신규 월드 보스 '바르곤'과 새로운 침공 지역도 함께 추가되며 콘텐츠 볼륨을 키웠다.

2주년을 기념한 편의성 개선도 눈에 띈다. 파티 던전 마일리지 획득량 2배 상향, 무기 외형 1회차 교환 비용 무료화, 속성 정수 수급처 확대, '검은 밤 군도' 아이템 드랍 개선, 레벨 업 보상 115레벨까지 확장 등이 한꺼번에 적용됐다. 합성·각성 실패 내역 소급 적용 개선안도 준비 중이며, '계정 선물하기' 기능은 추후 암살자 업데이트 시점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총 6종이 진행된다. 28일간 7일마다 전설 탑승물 소환 기회를 제공하는 '전설 확정 출석!'을 비롯해, '재합성권 4종' 증정 출석 이벤트와 2주년 기념 특별 정령·탑승물 지급 이벤트 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2주년을 맞은 '아스달 연대기'가 신규 서버와 콘텐츠 확장으로 장기 이용자와 복귀 유저 모두를 겨냥한 만큼, 이번 업데이트가 흥행 모멘텀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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