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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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윤경호 "박지훈에 버금가는 인기? 과찬…사랑 계속되지 않을 것"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06 15:09 / 기사수정 2026.05.06 15:09

윤경호.
윤경호.


(엑스포츠뉴스 광진, 장인영 기자) 대세로 거듭난 배우 윤경호가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1층 브로드웨이홀에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조남형 감독과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근 윤경호는 웹예능 '핑계고'를 통해 김남길 못잖은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로 거듭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윤경호는 "많은 분의 사랑을 느끼고 있다. '핑계고'에 감사하다. (박)지훈 씨 인기에 버금간다고 했는데 그건 과찬"이라면서 수줍게 웃었다.

이어 "인간 윤경호의 에피소드와 사적인 부분들을 좋아해 주시니까 배역 뒤에 숨어있는 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선 당황스럽다. 연기자로서 사랑을 받는 마음과 다르게 저를 순수하게 받아주시는 마음이 감사하면서도 때로는 저의 역할에 색이 너무 강하게 입혀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사랑이 계속될 것이라고는 생각 안 한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또 다른 관심을 받게 되면 저는 흐려지겠지만 그때를 염두에 두면서 그런 마음으로 감사하게 잘 적응하려고 한다"고 대중의 사랑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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