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GS칼텍스와 새 계약을 맺었다. GS칼텍스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젤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6-2027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1991년생 실바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V-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3년 연속 1000득점을 달성하는데 성공했고, GS칼텍스의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면서 2025-2026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MVP로 뽑혔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GS칼텍스와 새 계약을 맺었다.
GS칼텍스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 지젤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6-2027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라고 발표했다.
1991년생 실바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V-리그에 진출했다.
실바는 데뷔 시즌부터 맹활약하면서 V-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등극했다. 그는 2023-2024시즌 36경기 출전해 1005득점, 공격 성공률 46.80%, 세트당 서브 0.359개 등을 기록하며 득점, 공격 종합, 서브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GS칼텍스와 새 계약을 맺었다. GS칼텍스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젤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6-2027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1991년생 실바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V-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3년 연속 1000득점을 달성하는데 성공했고, GS칼텍스의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면서 2025-2026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MVP로 뽑혔다. 엑스포츠뉴스DB
2024-2025시즌엔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32경기에 나와 1008득점(득점 1위), 공격 성공률 45.77%(공격 종합 3위), 세트당 서브 0.484개(서브 1위)를 기록했다.
실바의 활약상은 2025-2026시즌에도 이어졌다. 실바는 36경기에서 1083득점(득점 1위), 공격 성공률 47.33%(공격 종합 1위), 세트당 서브 0.309개(서브 2위)를 올렸고,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3년 연속 1000득점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실바의 활약 덕에 GS칼텍스는 정규리그 3위에 올라 봄배구 진출에 성공했고,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성공했다.
실바는 흥국생명과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경기에서 42점을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고,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도 각각 40득점, 32득점을 기록해 2승을 가져오면서 GS칼텍스를 챔피언결정전으로 보냈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GS칼텍스와 새 계약을 맺었다. GS칼텍스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젤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6-2027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1991년생 실바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V-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3년 연속 1000득점을 달성하는데 성공했고, GS칼텍스의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면서 2025-2026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MVP로 뽑혔다. 엑스포츠뉴스DB
실바의 활약은 정규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실바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 33득점, 2차전 35득점, 그리고 3차전에서 36득점을 뽑아내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3전 전승을 이끌었다.
실바는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총 218득점, 6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고, 실바의 맹활약 덕에 GS칼텍스는 포스트시즌 전승 동풍을 일으키며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실바도 V-리그에 입성한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맛봤고, 최우수선수 투표에서 기자단 34표 가운데 33표(기권 1표)를 얻어 챔피언결정전 MVP(최우수선수상)로 뽑혔다.
이후 실바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의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34표 중 17표를 획득해 처음으로 여자부 정규리그 MVP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GS칼텍스와 새 계약을 맺었다. GS칼텍스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젤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6-2027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1991년생 실바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V-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3년 연속 1000득점을 달성하는데 성공했고, GS칼텍스의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면서 2025-2026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MVP로 뽑혔다. 엑스포츠뉴스DB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휩쓸었기에 GS칼텍스는 실바와의 동행을 이어나가길 원했지만, 실바는 자신의 거취를 두고 고심에 빠졌다.
지난 V-리그 시상식에서 실바는 GS칼텍스와의 재계약 여부에 관한 질문을 받자 "일단 쉬면서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감독님께 '제 답변을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라며 말을 아꼈다.
시간이 흘러 실바는 2026-2027시즌에도 GS칼텍스 유니폼을 입고 뛰기로 결정하면서 GS칼텍스 팬들을 열광시켰다.
재계약이 확정된 후 실바는 구단을 통해 "GS칼텍스와 다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훌륭한 동료들과 다시 한 팀으로 뛰게 되어 기쁘고, 서로를 믿고 하나로 뭉쳐 지난 시즌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 항상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