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21:38
연예

미미, 개인정보 털리고 '김순임 씨' 됐다…"인터넷 못 믿어 AI도 안 쓰는데"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4.22 09:42 / 기사수정 2026.04.22 09:42

오마이걸 미미
오마이걸 미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미미가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미미 웃음 낳으시고 바 지석삼 다 적시셨네. EP. 136 지석진 미미.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에 출연 중인 오마이걸 미미와 지석진이 함께 했다.

유튜브 '살롱드립'
유튜브 '살롱드립'


MC 장도연은 미미에게 "인터넷을 워낙 못 믿어서 AI(인공지능) 관련 기능은 아예 안 쓴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미미는 "검색어 창은 아예 꺼둔다. 검색 기록도 수시로 지우고, 음성 지원 같은 기능은 절대 못 하게 막아둔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누가 정보를 털어갈까 봐 그러는 것이냐"고 물었고, 미미는 "그런데 그렇게 해도 털리긴 털린다"며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당했던 경험을 전했다.

유튜브 '살롱드립'
유튜브 '살롱드립'


미미는 "몇 달 동안 카드 연체가 됐다면서 자꾸 나를 '김순임 씨'라고 부르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오더라"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그게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이다"라고 말했다.


미미는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에 '김순임'을 검색해 봤더니 실제로 (보이스피싱 수법이라고) 나오더라"며 씁쓸해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살롱드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