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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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블랙, '냉부해' 깜짝 등장→김풍에 팬심 고백 "나와 스타일 비슷해"

기사입력 2026.04.21 14:45 / 기사수정 2026.04.21 14:45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오프닝에서 MC 김성주는 "'냉부해'가 지금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며 "엄청난 헐리우드 스타가 '냉부해'에 영상 편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이에 김풍은 "누구지?"라고 의아해했고, 손종원은 "나탈리 포트만인가?"라고 반응했다. 앞서 나탈리 포트만은 방송을 통해 '흑백요리사'와 '냉장고를 부탁해'를 좋아하며 한국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영상편지에서 모습을 비춘 이는 잭 블랙이었다.

잭 블랙은 "안녕하세요 한국 팬 여러분, 그리고 '냉부해' 팀 여러분. 저는 잭 블랙"이라고 인사한 뒤 "김풍 셰프의 요리 스타일이 저와 매우 비슷하더라"고 말해 김풍을 놀라게 했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그는 "창의적이고 대담하고 에너지 넘친다"면서 "사람들이 가진 재료로 상상치도 못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게 좋다. 그게 훌륭한 요리의 본질"이라며 편심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김풍은 "아니 이건"이라고 당황해했고, 손종원은 "도전장 느낌"이라고 웃었다. 반면 윤남노는 "형이 저정도예요?"라고 의문을 표했고, 권성준은 "AI다 AI"라고 질투했다.

이에 김풍은 "한 번 나오세요. 셰프님들이 맛있게 요리해드릴테니 한번 나와달라"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잭 블랙은 29일 개봉하는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 전작에 이어 쿠파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 '냉부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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