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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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충남 공주에 숨긴 '600조원' 금괴 실존하나?…김기방 "너무 신빙성 있어" (꼬꼬무)

기사입력 2026.04.16 13:50 / 기사수정 2026.04.16 13:50

김지영 기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기방이 '야마시타 골드' 찾기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16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금을 찾는 사람들' 편으로, 일제가 우리 땅에 숨겨두었다는 금괴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 김기방, 방송인 김진수, 배우 홍예지가 리스너로 출연해 보물 사냥에 동참한다.

이야기는 제2차 세계대전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육군 대장 야마시타 도모유키가 수탈한 금은보화를 패망 직전 식민지 지하 깊숙한 곳에 숨겼지만, 이를 찾지 못한 채 전범으로 처형됐다는 것. 이후 필리핀과 한국 주요 지역 지하에 막대한 양의 금괴가 묻혀 있다는 설이 제기되며, 이를 '야마시타 골드'라고 부르게 됐다.

충남 공주에만 2400톤의 금괴가 묻혀 있으며 현재 시세로 약 600조 원에 달한다는 주장까지 나오자 스튜디오는 술렁인다.

특히 필리핀 앞바다에서 '야마시타 골드'로 추정되는 백금괴가 발견됐다는 소식과 함께 부산 중죽도, 문현동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자 김진수는 "이쯤 되니 우리나라에도 금이 있는 것 같다"며 몰입한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또 공주의 한 국유지에서 금괴 흔적으로 추정되는 증거가 공개되자 김기방은 "너무 신빙성 있다"며 눈을 떼지 못한다. 이어 "금괴를 발굴하면 60% 지분이 발굴자에게 돌아간다"는 이야기에 "그럼 360조가 내 거냐"며 당장이라도 땅을 팔 기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나도 오늘부터 발굴에 뜻이 생겼다"며 보물 사냥에 대한 의욕을 드러낸다.


방송이 진행될수록 대통령의 이발사, 야마시타 장군의 통역관, 미국 CIA 출신 인사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흥미를 더한다.

과연 전설 속 '야마시타 골드'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그 진실은 1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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