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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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보드게임즈, 보드게임 신작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 출시…'찌리릿’도 선보여

기사입력 2026.04.14 19: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신작 보드게임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와 '찌리릿'을 출시한다.

14일 코리아보드게임즈는 보드게임 인기작의 확장판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와 전략 카드게임 '찌리릿'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는 '윙스팬'의 네 번째 확장판으로,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카리브해의 새 카드가 추가됐다. 특히, 이번 확장에서는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는 벌새가 등장하며 이와 관련된 규칙이 도입된다.

게임판의 세 가지 행동 중 하나를 할 때마다 벌새가 이동하며, 날아온 벌새는 자원을 제공하고 날아가는 벌새는 추가 점수를 준다. 이용자는 이를 활용해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해당 확장판은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 없으며, '윙스팬' 기본판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함께 출시되는 전략 카드게임 '찌리릿'은 매 라운드 각 이용자가 손에 든 카드를 한 장씩 내고, 가장 높은 숫자 카드를 낸 사람이 카드들을 모두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져온 모든 카드를 색깔별로 나눠 정리하되, 각 색깔에서 연속된 숫자들을 제외하게 되며, 남은 카드 중 낮은 숫자의 일의 자리 수가 점수가 된다.

이용자는 다른 사람이 연속되는 점수 카드를 가져가게 만들어 점수를 없애거나, 한 라운드에 나온 카드를 연속되게 만들 수 있다. 이에 점수를 얻기 위해 카드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과 상대방을 견제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전략적인 카드 선택을 해야 한다.

사진 = 코리아보드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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