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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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첫 미션부터 당황 "TV로 보던 거랑 달라"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4.12 19:27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유노윤호가 '1박 2일' 첫 미션에 크게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이 강재준, 유노윤호와 당진 열정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강재준, 유노윤호와 함께 충남 당진에서의 열정 투어를 시작했다.

주종현PD는 3대 3 팀전으로 진행되는데 일단 딘딘과 유노윤호, 문세윤과 강재준이 각각 팀이라고 말했다.



아직 어떤 팀에도 속하지 못한 김종민과 이준은 유노윤호와 한 팀이 되는 것을 꺼려했다.

유노윤호가 김종민을 선택하면서 이준은 자동적으로 문세윤, 강재준과 같은 팀이 됐다.

멤버들은 점심식사로 파장어 한 상을 걸고 스태미나 머슬 파크 대결을 준비했다.

 
이준은 1라운드 철봉 가로세로에서 매달리기 담당으로 나섰다. 

강재준은 이준의 발 밑에 붙은 설명을 봐야 하는데 이준의 발이 계속 내려가자 "올려봐 그것밖에 안 돼?"라고 다그쳤다.


이준은 안간힘을 써 가며 철봉에 매달렸고 재준 팀은 정답을 7개 맞혔다.



유노윤호는 자신 있게 나섰지만 금방 체력이 방전된 모습을 보였다. 유노윤호는 "이게 힘드네. 장난 아니네"라고 본심을 털어놨다.

'1박 2일' 첫 미션을 마친 유노윤호는 "보는 거랑 다르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딘딘은 유노윤호를 향해 "열정이 아예 없네"라고 소리쳤다.

윤호 팀은 재준 팀보다 하나 적은 6개를 맞히면서 1라운드를 패배하고 말았다.

2라운드는 3인 4각 꼬리잡기로 진행됐다.

두 팀은 발이 묶인 상태로 완력기, 단체 줄넘기, 버피 테스트, 평균대 구간을 거치면서 상대 팀에게 잡히지 않아야 했다.



윤호 팀은 재준 팀이 단체 줄넘기에서 고전하는 사이 재준 팀을 잡는 것에 성공했다.

윤호 팀과 재준 팀의 스코어가 1대 1이 되면서 결승전으로 3라운드가 이어졌다.

주종현PD는 3라운드는 소싸움 가사 퀴즈로 2000년대 노래 가사 퀴즈라고 설명했다. 먼저 두 문제를 맞힌 팀이 승리한다고.

두 팀은 퀴즈를 맞히러 올 때 소싸움 자세를 한 상태로 달려나와야 했다.

윤호 팀은 1대 1 상황에서 원더걸스 '텔미'를 맞히며 최종 승리를 확정지었다.

딘딘은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하던 중 유노윤호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딘딘은 유노윤호의 생일파티는 어떨까 기대하면서 갔는데 고깃집에서 광주 친구들 15명 정도가 왔었다면서 유노윤호가 춤도 췄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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