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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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과 커플성사' 타쿠야 "여자친구 없다"...여동생 망붕차단 (살림남)[종합]

기사입력 2026.04.11 22:49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타쿠야가 여동생에게 여자친구가 없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타쿠야가 막내 여동생과 함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쿠야는 집에 누가 오는지 청소에 신경 쓰면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타쿠야의 집에 도착한 사람은 타쿠야와 11살 차이 나는 막내동생 나나였다.



나나는 타쿠야의 새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부동생이었다.

나나는 오빠를 보자마자 스케줄 체크부터 하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타쿠야는 나나를 위해 삼겹살을 굽고 있었다. 나나는 지난주 방송을 봤다면서 타쿠야가 홍지윤과 커플이 됐던 얘기를 꺼냈다.


타쿠야는 나나가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보자 바로 없다고 말했다.

나나는 타쿠야와 식사를 하면서 평소에도 이렇게 먹는지 궁금해 했다. 타쿠야는 보통은 배달을 자주 시킨다고 털어놨다.


나나는 배달로 식사를 해결하면 돈이 많이 들지 않으냐고 말했다.



타쿠야는 나나가 정곡을 찌르자 당황하면서 나나의 대학 졸업으로 화제를 전환했다.

나나는 벌써 취직이 결정됐다고 했다.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로 일할 예정이라고.
  
타쿠야는 자신보다 11살이나 어린 여동생이 미래를 계획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뿌듯하고 대견한 마음이었다고 했다.

나나는 대학에 다니던 4년 동안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도 조금씩 모아운 상태라고 했다.

나나는 타쿠야를 향해 "오빠도 저축 많이 했지?"라고 물어봤다. 타쿠야는 여동생의 질문에 쉽사리 대답하지 못했다.

나나는 집에만 있기 지루하지 않으냐면서 한강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타쿠야는 나나를 데리고 한강으로 향했다.



나나는 서울 시내의 빼곡한 아파트들을 보면서 "오빠는 연예인이니까 저런 초고층 아파트에 살 줄 알았다"는 얘기를 했다.

타쿠야는 나나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타쿠야를 알아본 식당 사장님은 주문을 받으면서 타쿠야에게 정말 잘 생겼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드디어 자신을 알아봐준 사람이 생기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타쿠야는 나나에게 산낙지를 경험하게 해주려고 했다. 

나나는 산낙지가 나오자 꿈틀거리는 산낙지의 비주얼에 놀라면서도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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