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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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미' 박서진, '80kg' 여동생 업기 성공..."인간 승리" (살림남)

기사입력 2026.04.11 22:05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80kg인 여동생 업기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여동생 박효정을 간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교통사고를 당한 박효정이 입원한 병원에서 간병을 했다.



박효정은 교통사고 후유증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해서 경과를 지켜보려고 입원한 상태라고 했다.

박효정은 찌릿찌릿한 통증을 호소했고 의사는 사지마비가 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사지마비까지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걱정 거리가 늘어난 것 같다"며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효정은 2주 만에 퇴원을 하면서 목과 팔에 이어 발에도 보호대를 추가하게 됐다. 

집으로 온 박효정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박서진을 불렀다.


박서진은 80kg인 박효정을 가까스로 업고 비틀거리면서 화장실까지 데려다줬다.
 
박서진은 화장실에서 나온 박효정을 다시 업더니 일어서지 못한 채 기어서 침대까지 이동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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