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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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국가대표 러브콜 받았다더니…축하 봇물

기사입력 2026.04.11 14:53 / 기사수정 2026.04.11 14:53

윌리엄 해밍턴 SNS
윌리엄 해밍턴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아이스하키 경기 결과를 전했다.

10일 윌리엄 해밍턴은 "오늘 경기는 3대1로 승리했다"며 "형들이 생각보다 크고 힘이 셌지만 열심히 뛰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덕아웃을 넘기에는 다리가 짧지만 신이 나서 넘나들었고, 유니폼 색이 헷갈려 같은 팀 형의 스틱을 체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경기 후 코치 아들 카터, 브룩스 형제가 슬립오버를 하자고 해 처음으로 외박을 한다"며 "아빠, 엄마 고마워요. 난 괜찮으니 그만 물어보고 그만 찍고 그냥 가라. 난 이제 어린애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윌리엄 해밍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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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의 경기 승리 소식에 많은 팬들이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다. 댓글창에는 "승리 소식이라니~ 축하해요", "멋진 선수가 될 거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응원하는 가족!! 멋지게 살길!" 등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윌리엄은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로, 2016년 KBS 2TV '슈돌'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됐다.

2020년부터 아이스하키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호주 국가대표팀으로부터 관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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