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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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원 등록' 임우일, 생닭 손질에 진땀 "母 생각 많이 나"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6.04.11 01:04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임우일이 생닭 손질에 진땀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임우일이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우일은 요리를 배우기 위해 요리 학원에 다니는 중이라고 말했다.

임우일은 일주일에 2번씩 요리 학원에 가고 있는데 배운지 한 달 정도 됐다고 전했다.



임우일은 재수학원 이후 처음으로 학원에 등록한 건데 어머니가 너무 감동을 하셨다는 얘기를 했다.

임우일은 학원에서 만든 음식을 드렸더니 어머니가 아들이 만든 음식을 먹게 될 줄 몰랐다며 감격스러워하셨다고 했다.

임우일은 학원에서 집밥을 위주로 배우는 취미반에 들어간 상태라고 했다. 


임우일은 1교시 안동찜닭 수업에서 요리 선생님의 시연을 먼저 본 뒤 조리대로 이동했다.

임우일은 레시피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닭 손질에 나섰다.




요리 선생님은 수강생들이 직접 닭을 토막내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임우일은 칼을 들고 안절부절못했다.

임우일은 요리 선생님의 1대 1 밀착케어를 받으면서 닭을 손질했다.

그 사이 다른 수강생들은 안동찜닭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고 있었다.

김시현은 "혼자 늦어지면 마음 조급한데"라며 임우일을 걱정했다. 

임우일이 아직 안동찜닭에 몰두한 사이 요리 선생님은 달걀말이와 홍합떡찜을 설명하겠다고 했다.

임우일은 안동찜닭을 다 하지 못한 상태로 요리 선생님의 달걀말이와 홍합떡찜 시연을 봤다.

임우일은 옆자리 수강생이 "메뉴 3개는 역부족인 것 같다"고 하자 격하게 공감을 했다.



임우일은 다음 수업을 위해 5분 안에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요리를 완성하는 것은 포기하고 현재까지 조리된 상태 그대로 포장을 했다.  

임우일이 설거지를 하며 뒷정리를 하는 동안 다른 수강생들은 벌써 퇴장을 하고 있었다.

임우일은 맨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나와 집으로 향했다. 

임우일은 운동을 3시간 한 것보다 더 힘들었다면서 소파에 누워버렸다. 

임우일은 요리를 배우면서 "어머니는 이걸 한평생 어떻게 하셨지?"라는 생각에 어머니를 많이 떠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임우일은 짧은 휴식을 마치고 냉장고 대청소를 하기 위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들을 처분하고자 했다.

임우일은 오래된 막걸리를 버리려다가 막걸리가 사방으로 튀면서 예정에 없던 주방 청소까지 하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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