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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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30년 키워준 새엄마 향한 애틋함…"우리 위해 자기 자식 안 낳아"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4.10 12:5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서인영이 30년 간 자신을 키워 준 새엄마를 향한 애틋함을 보였다.

9일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공개 (+호랑이 친아빠)'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날 서인영은 오랜만에 본가를 찾았다. 앞서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새엄마가 있는데 너무 좋으신 분이다"라며 애틋함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본가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새엄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서인영은 "'새엄마' 이 단어가 좀 슬프다. 근데 '새엄마'라고 하면 계모처럼 이상한 분위기가 있지 않냐. 그거를 난 좀 없애 주고 싶다"고 속내를 전했다.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덧붙여 서인영은 "나는 잘 자랐고, 새엄마가 노력해 줬고, 좋은 엄마들도 많다"며 "우리 새엄마는 저희 때문에 자기 자식을 안 낳았다. 아무래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자식을 낳으면 차별을 할까 봐 안 낳으셨다. 그게 나이 들고 보니까 너무 큰 일이더라"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내가 사실 진짜 못됐었던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했다. 그게 너무 못된 마음이었더라"라며 "철든 지 얼마 안 됐다. 이번 일 터지면서 혼자만의 생각을 처음 가져 봤는데, 그러면서 엄마한테도 미안해지고 고마운 걸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어 본가에 도착한 서인영은 새엄마와 마주했다. 애정 넘치는 목소리로 새엄마와 인사를 한 서인영은 카메라에 다가가 자랑스럽게 새어머니를 공개했다.


제작진들은 "닮으신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서인영은 "엄마랑 닮았지?"라며 뿌듯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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