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04:10
연예

"동서 찢어 죽이고 싶다"…친자확인 꺼낸 아내, 남편과 내연 관계 의심 (이혼숙려캠프)

기사입력 2026.04.10 04:00

사진 = JTBC 방송 화면
사진 = JT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 아내가 남편의 불륜 의심에 분노했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친자확인 부부가 조정장에 등장했고, 남편 측의 증거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공개에 앞서 남편 측 진태현은 "아내의 의심 수준이 좀 많이 과하다"라고 예고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증거 영상 속 아내는 "나한테 진철하게 대하는 건 하나도 안 중요하다. 다정하고 친절하지 않아도 된다"며 "그냥 사고가 정상적이었으면 좋겠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이에 남편도 "자기 기준에 맞는 생각을 하면 정상적인 사고인 거냐"며 물러서지 않았고, 아내는 남편과 동서의 관계가 정상인 것 같은지 물었다.

결국 아내는 "내가 오죽 못 미더우면 친자확인을 하자고 했겠냐. 내가 봤을 때 조카 3명 중 하나는 네 애거나 둘이 내연 관계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조정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인터뷰에서 아내는 "얼토당토않은 여자 하나 때문에 이렇게 됐다. 저는 진짜 찢어 죽이고 싶다"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일상에서도 아내는 동서를 두둔하는 남편의 모습에 두 사람의 내연 관계를 계속해서 의심했다. 


남편은 "아무리 내가 잘못을 했고 문제가 크다고 해도 어떻게 대놓고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며 아내의 의심을 이해하지 못하는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