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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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10기 영자, 초혼男과 결별 고백…"재결합 원했지만 남친 부모님 결혼 반대해" (인생신당)

기사입력 2026.04.10 07:15

김지영 기자
 유튜브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
유튜브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무속인이 된 정호근을 찾아 연애상담을 받았다.

8일 유튜브 채널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에는 "[EP.136] 나는 솔로 10기 영자, 그 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에 출연했던 영자가 정호근을 찾아 인생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호근은 "남자가 또 들어오겠지만, 그 사람을 인생의 반려자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본인은 외로움이 크고, 그동안 잘 풀리지 않았던 인간관계 속에서 오는 결핍이 강하다"며 "조금만 잘해주거나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이면 금방 마음이 흔들릴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
유튜브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


이에 영자는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 이제는 지쳐서, 어느 정도 맞으면 타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 최근 만남에 대해서는 "다시 만나고 싶어서 제가 먼저 연락한 남자가 있는데, 그분은 초혼이었다"며 "부모님이 제가 한 번 다녀온 걸 반대하셔서 연애는 가능하지만 결혼은 안 된다고 하셨다. 그만큼 제가 어필이 안 된다고 느껴 정리했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이에 대해 "그 또한 본인의 선택이다. 스스로 관계를 끊어내고 있는 것"이라며 "남녀 관계는 여러 문제를 겪더라도 그 고비를 넘기고 이해를 통해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
유튜브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


이어 "과정 속에서 스스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결국 관계는 깨지는 것"이라며 "지금 본인이 사랑에 대한 갈증이 크다는 걸 인정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영자는 "그렇다.  연애 이후로 아무도 만나지 않아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SOLO'에 출연했으며 이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하여 미스터 황과 방송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지만 결별했다.

사진 = 유튜브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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