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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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SOL: enchant' 6월로 출시 연기…경제 밸런스 고도화

기사입력 2026.04.09 19: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가 6월로 변경됐다.

9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기존 4월 24일에서 6월 중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 일정 변경과 함께 내부 테스트 기반의 주요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게임사는 '완전한 자유 경제' 구현을 위해 기본 재화인 '골드'를 전면 삭제하고, 다양한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경제 밸런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게임'과 '일상'의 공존이라는 콘셉트 아래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 '스쿼드 모드' 등 신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그래픽·UI/UX 등 전반적인 최적화 작업도 출시 직전까지 이어간다.

한편, 'SOL: enchant'는 '신(神)'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이 작품은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넷마블은 지난 3월 5일부터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SOL: enchant'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 완료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된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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