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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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차은우, 재벌 4세·美 배우는 '공개 응원'…SNS 시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9 18:20

차은우, 이주영, 아덴 조 / 엑스포츠뉴스 DB, 소셜 계정
차은우, 이주영, 아덴 조 / 엑스포츠뉴스 DB, 소셜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차은우의 탈세 의혹 관련 파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SNS로 공개 응원에 나선 유명인들이 연달아 등장했다.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은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를 향해 공개적인 지지를 보냈다.

8일 차은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 관련 두 번째 입장문을 게재했다.



차은우는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주영이 자신의 계정으로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의 뜻을 간접적으로 표했다.

그런가 하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역을 맡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 역시 SNS로 차은우를 공개 응원한 바 있다.



지난 1월 게재된 차은우의 첫 번째 사과문 게시물 댓글창에는 아덴 조가 등장해 "늘 너를 지지해 동생, 파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이라며 공개 응원을 전했다.

논란이 확산된 후, 아덴 조는 "개인적인 친분에서 나온 위로의 표현이었을 뿐, 사안에 대해 판단하거나 옹호할 의도는 없었다"며 "사적인 마음이 공적으로 확정된 것에 유감을 표한다. 앞으로는 더욱더 신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앞서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과징금 등을 포함한 약 200억 원 규모의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로 납부한 금액은 이보다 낮은 130억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판타지오는 "납부 금액의 일부는 국세청의 환급 절차에 따라 조정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회계사를 통해 안내받았다"라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아덴 조·이주영 SN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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