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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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할아버지 안정환, 육아 얼마나 잘하길래…"다정한 목소리, 대처 능력에 놀라" (육아인턴)

기사입력 2026.04.09 10:21 / 기사수정 2026.04.09 10:21

정연주 기자
tvN STORY ‘육아인턴’ 캡쳐
tvN STORY ‘육아인턴’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안정환이 '육아인턴'으로서 제작진도 깜짝 놀랄 육아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이경규와 안정환이 육아 '인턴즈'로 첫 출근한다.

tvN STORY ‘육아인턴’ 캡쳐
tvN STORY ‘육아인턴’ 캡쳐


첫 회에서는 본격적인 실전에 앞서 두 ‘인턴즈’가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는다. 각각 30년과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육아 경험의 기억을 더듬으며 기본 태도를 훈련하고 ‘육아인턴 십계명’을 익히는 것. 

그런 이경규의 첫 미션은 생후 9개월 아기와 46개월 아이를 동시에 돌보는 것이다. 

분유 먹이기, 기저귀 갈기, 낮잠 재우기 등 1분도 쉴 수 없는 돌봄 속에서, 예능의 판을 꿰고 있는 ‘예능 대부’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며 만들어질 재미가 킬포인트다. 

tvN STORY ‘육아인턴’ 캡쳐
tvN STORY ‘육아인턴’ 캡쳐


안정환은 28개월 아이의 1:1 돌봄에 도전한다. 다양한 육아 아이템을 직접 가져오는 등 철저한 준비로 실전에 돌입한 그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를 시도한다. 


필드를 호령하며 전 국민의 응원을 받았던 그가 아이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두 ‘인턴즈’가 첫 방송을 앞두고 직접 전해온 관전 포인트도 눈길을 끈다. 먼저 이경규는 “내가 진실로 육아를 하는지, 아닌지 잘 지켜봐달라”며 ‘예능 대부’다운 포부를 전한다.


tvN STORY ‘육아인턴’ 캡쳐
tvN STORY ‘육아인턴’ 캡쳐


이에 제작진은 “본인이 했던 프로그램 중 가장 최선을 다해 임한다고 하더라. 스태프들도 사실 첫 회부터 포기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열의를 다해 아이들을 돌봤다”라는 현장 목격담을 전한다. 

안정환은 아이를 대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도 몰랐던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나를 본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를 짚은 안정환에 대해 제작진 역시, “예상치 못했던 다정한 목소리와 대처 능력에 놀랐다”고 첨언해 궁금증을 더한다. 

안정환이 육아인의 필수 항목인 체력도 국대급 보유자란 점도 기대를 더한다. 힘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놀이부터 아이 맞춤형 대응까지, 그가 초보 인턴에서 육아 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tvN STORY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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