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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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없는 이엘리야 매니저=연예인이었다…영지 "임시 보호자" (전참시)

기사입력 2026.04.05 05:55

이엘리야, MBC 방송화면
이엘리야,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엘리야의 매니저로 가수 영지가 등장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엘리야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이엘리야의 매니저로 영지가 나섰다. '이엘리야 보컬쌤'이라는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 그는 "배우 이엘리야 님의 보컬쌤 영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현재 영지는 실용음악과 교수 겸 보컬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이어 "이엘리야 씨가 '미스트롯4'에 나와서 엄청 화제를 끌었지 않나. 제가 거기 보컬쌤이라 그 인연으로 만나게 됐다"고 이엘리야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현재 이엘리야는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 영지는 "6~7개월 동안 회사 없이 혼자 활동을 하고 있다. 당연히 매니저도 없다. 경연하는 동안 제가 본 모습은 늘 뛰어다녔다"며 "너무 좋아하던 배우가 경연 나와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다가 물어봤다. '혼자 운전하고, 혼자 샵 가고, 작품도 찍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연 때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공평해야 하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다가갈 수 없었다. 경연 끝나고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좋은 회사를 찾을 때까지는 보좌관이 돼주겠다고 했다. 정식 매니저는 아니지만 임시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재 이엘리야의 일을 돕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엘리야는 왜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걸까. 그는 "누군가의 케어를 받는 일에 익숙해지는 게 맞는 건가 싶었다. 하나하나 혼자 하다 보니까 제가 주도작으로 무언가를 해내는 일들이 있더라"고 속내를 전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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