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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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 됐는데…박영진 "30만원에 사서 500만원에 팔아" (말자쇼)

기사입력 2026.03.31 07:37 / 기사수정 2026.03.31 07:37

KBS 2TV '말자쇼' 박영진
KBS 2TV '말자쇼' 박영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박영진이 비트코인 투자 일화를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아나운서 엄지인, 코미디언 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범균이 "박영진 씨가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게 비트코인을 30만원 대에 사셨다고"라고 말했다. 

박영진은 "제가 산 게 아니라 아내가 직장 다닐 때 주변 권유로 30만~50만 원대에 사놓고 잊어버린 거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박영진
KBS 2TV '말자쇼' 박영진

KBS 2TV '말자쇼' 박영진
KBS 2TV '말자쇼' 박영진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그러면서 "결혼 후 2~3년 지나고 뉴스에 비트코인이 자주 나오더라. 아내가 뉴스를 보다가 '나 저거 하나 있는데'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비트코인의 시세가 500만 원정도였다고 밝힌 박영진은 "'지금 빨리 팔라'고 했다. 아내는 내 말대로 팔았다. 10배의 수익이 생긴 거다. 나는 그날 떼부자된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고 계속 오르더라. 거의 1억 가까이 됐다. 그래서 지금 집에서 기를 못 펴고 있다"며 "음식 중에 비트 들어간 것도 안 먹고 세제도 안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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