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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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남규홍 PD, 손 떨며 축사…"26기 영식♥현숙, 결혼 예상 못해" (허니데이)

기사입력 2026.03.12 05:30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26기 현숙과 영식의 결혼식에 '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축사를 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는 '나는솔로 영식 현숙 결혼식 / 전날 기절한 신부와 축가 주의 신랑 / 남규홍 PD님 축사 / 가수 소유미님 축가 / 26기 영철 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6기 현숙과 영식은 결혼식 당시 영상을 되돌아봤다. 

결혼식 사회는 26기 영철이 봤다. 현숙은 "목소리가 너무 좋다. 너무 짓궂게 하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는데 너무 잘해줬다. 잘 조율해주고 센스도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남규홍 PD의 축사 장면을 봤다. 현숙은 "부담스러워하셔서 절대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어렵게 결정해주셨다"며 "PD님이 안하실 걸 고려하고 다 준비를 해놨다. 취소를 하셔도 문제없게끔. '나는 솔로' 팬들에게 너무 즐거웠을 결혼식이었달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되게 덤덤한 듯 하셨지만 손을 엄청 떠셨다. 긴장한게 보였다. 그래서 더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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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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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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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PD는 "끔찍하게 추운 겨울이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아무 인연이 없었다. 오늘 선택은 여자가 하겠다고 했을 때 현숙은 한 번도 영식을 선택하지 않았다. 영식은 바보처럼 최종 선택을 포기하고 돌아갑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최소한 선택을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판교에서 많은 일이 벌어졌던 것 같다"며 "(현숙이) 미소가 아름답고 마음이 착한 여자라 솔로나라로 불렀다. 영식도 미소가 아름답고 똑똑하고 다소 늙은 청년이라는 이유로 솔로나라로 불렀다. 두 분이 이렇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숙은 "이게 너무 신기했다. 나는 항상 (PD님이) 어떤 생각으로 나를 (출연) 선택하셨을까 궁금했다. 재밌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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