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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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5살 연하'와 재혼 심경 고백…"딸 성격 밝아져, 내 선택에 만족" (최정윤)

기사입력 2026.02.26 20:01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후 달라진 점을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최정윤'에는 '찐친이 제 과거를 폭로하네요? 이건 말하면 안되는데... (+리즈시절 최정윤)'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투잡뛰는최정윤'
사진= 유튜브 '투잡뛰는최정윤'


이날 최정윤은 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친구들과 추억을 회상하던 세 사람은 최근 공개한 최정윤의 재혼 소식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최정윤의 지인은 "언니가 나한테 처음 전화해서, '나 결혼할 것 같다' 하는데 그걸 듣고 울었다. 언니가 그동안 많이 외로워하고, 아빠에 대한 부재도 되게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결혼을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걸 보니까 너무 감동이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진= 유튜브 '투잡뛰는최정윤'
사진= 유튜브 '투잡뛰는최정윤'


최정윤은 "사람들이 언제부터 갑자기 나더러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 하더라"라며 결혼을 결심한 후 좋아진 안색을 고백하며 "나는 숨기진 않았지만, 내가 굳이 말을 꺼내진 않았다. (발표 후) 사람들이 '네가 그래서 얼굴이 좋아 보였구나'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최정윤은 "나의 의견도 있었지만 우리 아이의 의견도 70%는 차지했다. '성격이 너무 밝아지고 있다'고 딸 선생님들이 이야기하는 걸 보고 '내 선택이 진짜 너무 잘 된 선택이었구나' 생각한다"며 재혼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투잡뛰는최정윤'
사진= 유튜브 '투잡뛰는최정윤'


이어 최정윤은 "물론 나의 지금 이런 상황을 욕하는 사람도 있을 거다. 어찌 됐건 나의 삶은 지금 너무 편안하고, '가족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게 너무 감사하더라"고 고백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투잡뛰는최정윤'에서 5살 연하의 회사원과 재혼했다는 사실을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투잡뛰는최정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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