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0:57
연예

갑질 논란→40kg 빠진 현주엽, 정신과 약 복용 "수면제 6알에 카페인 음료 10병" (아빠하고)

기사입력 2026.02.26 07:23 / 기사수정 2026.02.26 07:23

현주엽
현주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정신과 진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는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하 '아빠하고')에서는 현주엽 부자의 스트레스 가득한 아침이 공개됐다.

이날 VCR에서는 아들 준희 군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으며 40kg 가까이 체중이 빠지고, 무너졌던 가족의 일상을 말했던 현주엽은 잠을 깊게 자지 못해 피곤한 기색을 내비쳤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현주엽은 "어제는 거의 서너시간 정도만 잔 것 같다. 피곤한 상태에서 준희를 챙기다 보니까 마지막에는 살짝 졸게 됐다"고 말했다.

피로가 가득한 상태로 아침을 맞은 현주엽은 "수면제만 평소 5~6알 정도먹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현주엽은 "의사 선생님이 그 정도 양이면 코끼리도 재울 수 있다고 하시더라. 그만큼 강한 약인데도 잠이 안 올 때는 깊게 잠들지 못하더라"고 토로했다.


또 현주엽은 아침마다 습관적으로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모습으로 우려를 샀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현주엽은 "잠을 깨려면 어쩔 수 없다. 정신이 안 돌아오고 집중해야 할 때는 자꾸 찾게 되더라. 10병 정도 마시면 잠이 좀 덜 온다. 사실 저보다 준희가 더 힘들텐데 준희한테는 힘든 내색을 안 하고 있다"며 아들을 걱정했다.

소파에서 잠든 현주엽을 본 준희 군은 "아버지가 낮잠을 주무시는 걸 처음 본다. 오늘 정말 힘드셨구나 싶더라"며 걱정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