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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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안성재 '딱딱강정' 논란 감쌌다…"실패 아냐, 재해석" 통 큰 선물까지 '훈훈' (안성재거덩요)

기사입력 2026.02.26 07:10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의 중심다운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26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 나가신다 두쫀쿠는 길을 비켜라. 챌린지 욕구 뿜뿜하는 파스타 레시피의 등장 | 안성재거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원영은 “안 그래도 셰프님 채널 애청하고 있다”고 말하며 등장했다. 이어 ‘두쫀쿠’를 다른 방식으로 재해석해 ‘딱딱강정’을 선보였던 안성재를 향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안성재는 “얘기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온다”며 웃었고, 장원영은 “두쫀쿠 만드는 영상도 봤다.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게, 제가 그걸 보고 느낀 건 식당에 가도 메뉴를 보면 크랩 샐러드라고 해놓고 전혀 다른 형태로 나오는 다이닝이 있지 않나. 셰프님들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쫀쿠가 뭔지 알지만 셰프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생각했다.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재해석이라고 생각해서 딱딱강정을 먹어보고 싶고, 되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성재는 딸 시영 양에게 두바이쫀득 쿠키를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전혀 다른 방식의 ‘딱딱강정’을 선보여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게 원영적 사고냐”라며 “제가 만든 건 더 이상 딱딱강정이 아니다. 이름을 다시 지었다. 다음 주에 공개한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장원영은 “두쫀쿠 편을 보고 시영이도 두쫀쿠를 좋아하는 것 같고, ‘아기 다이브’라는 말도 들어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향수와 맛있는 두쫀쿠를 골라 담아왔다. 귀여운 키티 두쫀쿠도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장원영은 과거부터 직접 유명 디저트 가게를 찾아다니며 ‘두쫀쿠 열풍’을 이끈 바 있다. SNS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해 1월 ‘덱스의 냉터뷰’에 출연해 “내 마음속엔 아직도 두바이 초코가 있다. 요즘도 생각날 때마다 사 먹는다”며 “2025년 첫 번째 유행은 두바이 초콜릿”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도 “두바이 초콜릿에 꽂혀 있다. 이건 유행이 아니라 스테디”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에도 ‘두쫀쿠’에 대한 애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장원영 특유의 긍정적 해석과 센스로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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