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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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김승수, 가짜 결혼설 이후 첫 재회…"정말 죄송합니다!"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2.23 08:1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수요일 저녁의 재미를 책임졌던 ‘남겨서 뭐하게’가 23일부터 월요일 오후 8시로 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을 찾는다.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1회에서는 설을 맞아 방문한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황치열에 이어 다섯 번째 설친구로 김승수가 등장해 더욱 풍성한 하루를 보낸다. 특히 김승수는 지난 출연 직후 박세리와 결혼설 등 가짜 뉴스가 폭발했는데, 그 이후 첫 방문이자 두 사람의 첫 재회로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먼저 ‘회장님네 사람들’의 추억이 가득한 양평 전원 하우스에 모인 설친구들은 정호영 셰프의 파김치 매콤 갈비찜, 박세리의 겉절이, 이대호의 명랑 떡국 등 상다리 휘어지는 초특급 스케일의 한 상 차림으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한다. 특히 이대호의 대왕 만두, 일명 ‘대호 만두’의 엄청난 사이즈에 현장은 압도당하고, 황치열은 중국 행사를 돌면서도 이런 대왕 만두는 처음이라며 깜짝 놀란다. 모두가 함께 빚은 새우 만두가 들어간 명랑 떡국을 먹는 가운데 이유리가 색다른 소스를 제조해 요리에 킥을 더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전수하며 추억을 남긴다.

설 특집 2탄으로 김승수가 마지막 설친구로 ‘남겨서 뭐하게’를 찾아 눈길을 끈다. 장을 보러 간 이영자와 이유리 앞에 마트 직원으로 변신해 깜짝 등장한 것. 김승수는 지난 출연 이후 박세리와 결혼설, 열애설 등 가짜 뉴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평소 친분이 있던 이유리는 “세리 언니 좋아하시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승수를 당황시킨다. 김승수는 결혼설 등 모두 가짜 뉴스라고 주위에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며 후일담을 얘기하고, 이영자는 당시 방송에서 본인도 함께 있었지만 열애설 숏츠 등에서 잘려서 편집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승수는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박세리에게 석고대죄하면서 전원 하우스에 등장하고, 박세리의 말 한마디에도 어쩔 줄 모르는 그의 모습에 모두가 ‘장꾸(장난꾸러기)’ 모드로 몰이를 시작한다. 설친구들의 질문 공세에 김승수는 직접 지난 출연 시 화제를 모았던 “애기야” 플러팅의 진실을, 박세리도 그 당시 기분 등을 솔직하게 밝힌다. 가짜 열애설의 당사자들이 진실 공방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본인도 모르는 본인의 결혼 축하를 받았던 일 등 황당했던 에피소드들도 공개한다. 박세리는 가짜 뉴스 유포자들에게 모두 찾아낼 거라며 엄중 경고를 날리며 “(진짜)남자 친구 생기면 공개할 것”이라고 선포해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이어 82년생 동갑인 ‘경상 브로’ 황치열과 이대호의 찰떡궁합 케미로 완성된 삼색 인절미, 튀김 어묵, 만두소 등 남은 재료로 만든 이색 튀김, 정호영 셰프의 매콤한 우럭 조림, 김승수 표 더덕 뱅뱅과 이유리의 즉석 레시피 유리 뱅뱅까지 풍성한 한상을 나눈다. 특히 일식 대가 정호영이 특급 튀김 비법을 전수하고, 그의 비기를 흡수한 이대호가 일일 튀김 천재의 모습을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화기애애한 가족 같은 분위기 속 ‘내가 가장 힘들었던 그때’를 주제로 토크를 펼치는데, 정호영 셰프가 눈물을 멈추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던 유학 생활을 고백하고 다 같이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위로한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빛나는 오늘을 맞이한 모두의 진한 눈물은 시청자들에게도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겨서 뭐하게’는 "음식은 남김없이, 인연과의 이야기는 남기자"라는 모토의 먹방 &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손님 게스트가 고마움, 미안함 등 속마음을 전하고 싶은 맛선 상대 ‘맛선자’에게 특별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맛선 프로젝트’를 진행, 맛과 웃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명절을 맞아 방문한 새로운 설친구들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는 오는 23일(월)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또한 오늘 방송되는 31회부터 매주 월요일 8시에 다채로운 ‘맛친구’와 ‘맛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tvN STORY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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