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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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난 이국주, 새해부터 안타까운 근황…"실패 두려워, 폐지 프로만 몇 개" 눈물

기사입력 2026.01.13 08:07 / 기사수정 2026.01.13 08:08

엑스포츠뉴스DB 이국주
엑스포츠뉴스DB 이국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맞는 소회를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일본에서 본 2026년 새해 첫 일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국주는 일출을 보기 위해 장소를 물색했다. 바닷가와 산이 함께 있는 동네를 찾은 그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날 아침, 이국주는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시간에 일어나 미리 알아둔 일출 명소로 향했다.

그는 "2025년도에 일출블 보러 갔을 때랑은 느낌이 다른 것 같다. 그때는 좀 설렜고, 2026년 시작은 설렘보다는 단단해진 느낌이 있다. 좀 더 계획을 세우고, 내가 뭘 할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야 할 것 같은 그런 나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이 좀 뒤숭숭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지?', '어떤 계획을 짜야 하지?' 애매했던 해여서 많이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까 다짐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이국주' 캡처
유튜브 '이국주' 캡처


올해를 각오를 다지는 해로 삼겠다고 밝힌 이국주는 "더 열심히 할 거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지 않냐. 그 얘기는 20대 때나 하는 얘기인 것 같다. 실패 두렵다. 그래서 저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살겠다"며 2025년에는 실패를 많이 했다. 한 사람 한 사람 상처받고 멀어진 사람들 생각만 해도 그거 하나씩만 쳐도 실패가 몇 개냐. 없어진 프로그램만 몇 개냐. 그렇게 따지면 실패가 너무 많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특히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던 이국주는 끝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국주는 일본에서 자취 중임을 밝혀 화제된 바 있다. 지난해 4월 이국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도쿄의 9평 크기의 원룸을 공개, 방송일이 줄자 일본으로 떠났음을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이국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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