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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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6시간 공복" 급 다이어트 이유 뭐길래…성공 '인간승리'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12 06:58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세윤이 실내취침을 위해 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춘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각자 정해진 신년목표 달성을 위해 준비했다.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문세윤은 눈앞에 닭갈비를 두고 "왜 내 목표는 다이어트냐"면서 세상 침울해 했다.



김종민은 문세윤이 안쓰러워 "우리 알아서 잘 테니까 먹어라"라고 했지만 문세윤은 "먹지 않겠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공복을 선언했다.

이준은 숙면을 위해 다른 멤버들보다 빨리 샤워를 마치고 잘 준비를 하고는 모두에게 소곤소곤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서전트 점프 신기록을 세워야 했던 딘딘이 가장 먼저 검증에 성공하며 실내취침 한 자리를 확보한 뒤 유선호가 나섰다.


딘딘은 수도 최약체인 유선호가 수도를 맞혀야 하는 상황에 "이거 하면 기적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앞서 이준이 유선호의 과외선생님이 되어줬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거 틀리면 준이 벌떡 일어난다"고 말했다.
 
유선호는 다섯 문제를 연속으로 맞혀야 성공이었다. 유선호는 벨기에부터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수도까지 3연속으로 정답을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선호는 국기 보고 나라 이름 맞히기에서도 멕시코를 맞히며 1문제만 더 맞히면 성공인 상황이 됐다. 문세윤은 "사람도 고쳐쓸 수 있구나"라며 놀라워했다.
 
딘딘은 마지막 문제에서 입을 가리고 유선호에게 정답을 알려줬다가 제작진에게 발각됐다.

유선호는 마지막 문제에서 체코를 못 맞히며 최종적으로 실패했다. 



김종민은 제한 시간 안에 동화책 일부분을 틀리지 않고 읽어야 했는데 시간초과로 실패하게 됐다. 딘딘은 "이거 니꼴로도 읽겠다"면서 폭발했다.

3kg을 감량이 목표였던 문세윤은 간의 탈의실에서 옷을 다 벗고 몸무게를 측정하고자 했다. 김종민은 문세윤의 몸매가 귀엽다면서 "아기다"라고 연신 웃었다.

문세윤은 물도 안 마시며 6시간 동안 사투를 벌였는데 목표 몸무게인 123.2kg보다 0.1kg 더 빠진 123.1kg으로 신년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숙면을 해야 하는 이준은 제작진의 검증 방법 1단계에서 웃음을 터트리며 바로 탈락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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