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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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후배 한로로에 감탄…"대중이 좋아하는 포인트 정확히 알아" (완벽한하루)[종합]

기사입력 2026.01.09 17:06 / 기사수정 2026.01.09 17:06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엑스포츠뉴스DB,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이상순이 후배 가수 한로로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순은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공감했다. 해당 청취자는 "고3 아들이 대학 입학 전 운동을 해보겠다며 헬스장에 등록했는데, 오늘이 이틀 차인데도 괴성을 지르며 귀가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걸음마다 앓는 소리를 낸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순은 "운동을 시작할 때 조절을 못 하고 무리하면 근육통이 와서 정말 걸을 때마다 힘들다"며 "저도 오랜만에 새벽에 요가를 했는데 골반에 알이 배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운동만 하면 다음 날 끙끙거리게 된다"며 "무리하지 말고 살살 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2부 '취향의 공유' 코너에서는 톰 미시(Tom Misch)와 유세프 데이즈(Yussef Dayes)의 곡 'Tidal Wave'를 소개했다. 이상순은 "톰 미시는 여러 번 소개해 드렸지만, 유세프 데이즈는 다소 낯설게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세프 데이즈는 곡을 쓰고 프로듀싱까지 하는 드러머로, 레게부터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받았다"며 "네 살 때부터 드럼을 쳤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톰 미시와 유세프 데이즈는 5년 전 함께 앨범을 냈는데, 특정 장르로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재즈와 힙합, 소울의 영향을 고루 담아낸 음악"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순은 최근 한로로의 '0+0'이 선곡되어 들은 후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근 한로로의 음악이 자주 들린다며 "요즘 인기가 굉장히 많아졌다고 들었는데, 자주 들어보니 곡을 정말 잘 쓴다"고 칭찬했다. 이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고, 특히 훅이 굉장히 좋다"며 후배 가수 한로로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이상순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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