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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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44kg' 찍고 세월 역행…파리서 아무도 몰라볼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0 07:1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혜연은 9일 자신의 계정에 "걷고 또 걷고. 인생 뭐 있어.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파리의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보리색 재킷에 베이지 톤의 니트를 매치해 따뜻한 느낌의 톤온톤 코디를 완성한 그는 루즈한 핏의 팬츠를 더한 그는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한혜연은 다이어트 성공 후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 달라진 옷 태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도 이목을 모았다.

힌편, 한혜연은 최근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해 46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이사 소식을 전하면서 2kg를 추가 감량, 44kg 몸무게가 됐음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한혜연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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