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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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이렇게 탄탄했다니…휴양지에서 공개한 반전 몸매

기사입력 2025.04.17 15: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희정이 건강한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17일 오후 베트남의 한 리조트에서 요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탁 트인 바다 전망이 보이는 공간에서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으며, 차분하고 안정된 자세가 돋보인다.




흰색 브라톱과 네이비 컬러의 레깅스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어떠한 근심도 느껴지지 않는 그의 여유로운 표정도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김희정은 1999년 데뷔했으며, 지난 2021년 10월부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원더우먼 소속으로 활약하다 시즌6를 끝으로 하차했다.

사진= 김희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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