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10:16 / 기사수정 2011.05.27 10:1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여자아기에 대한 애정을 깜짝 고백해 화제다,
김준수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진심으로 너무 귀엽고 깜찍한 여자아기를 봤어. 무엇보다도 아기가 너무나 웃는 얼굴이라 기분까지 좋아지는 천사 같은 아기♥정말 이런 아기 갖고 싶어"라는 글과 외국 여자아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들은 같이 축구할 수 있어서 좋지만 크면 말 안 들을 것 같고. 난 여자아기!"라고 덧붙이며 여자아기에 대한 바람을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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