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4 17:42 / 기사수정 2011.03.04 17:4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신인가수 박소빈(28)이 데뷔무대를 하루 앞두고 탈진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소속사인 에스컴퍼니 측은 "지난달 26일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제주도에서는 강풍이 불고 예상치 못한 비까지 내렸다"며 "이로 인해 박소빈이 주말 내내 심한 고열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