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씨네타운' 이성민이 진경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목격자'의 배우 이성민과 진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성민은 진경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을 받자 "무서웠다. 말을 잘못하면 야단을 칠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만난 그 날에 바로 풀렸다. 심각하게 허당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경도 이성민에 대해 "선배님은 인상부터가 너무 좋지 않나. 그리고 주변에서 선배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저도 낯을 가리는데 제가 먼저 다가갔다. 근데 제가 너무 다가갔는지, 선배님이 처음엔 경계를 하시더라"고 말해 또한번 웃음을 줬다.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돼 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로 오는 8월 15일에 개봉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