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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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신입사원은 중국 남자 장위안 '국적도 속였다'

기사입력 2017.04.16 17:4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의 정체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월화수목금금금 신입사원'과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이 1라운드에서 맞붙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수목금금금 신입사원'과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은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선곡했다. 두 사람은 유쾌한 무대 매너와 수준급 가창력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이 승리했다. '월화수목금금금 신입사원'은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여명의 '사랑한 후에'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월화수목금금금 신입사원'의 정체는 장위안으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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