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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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자이언티 "선글라스 벗으면 아무도 못알아봐"

기사입력 2017.02.14 15:17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래퍼 자이언티가 상징과도 같은 선글라스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안경을 벗으면 아무도 못알아본다. 홍대 거리를 걸어도 뉴욕 거리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다"고 밝혔다.

또 "보통 연예인들은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선글라스를 끼는데, 나는 알아볼까봐 선글라서를 벗고 다닌다. 안경을 벗고 다니니 아무도 못알아봐서 안경을 끼니까 다들 모여들더라. 그래서 다시 안경을 벗으니까 '에이 아니잖아'하고 지나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나 혼자 산다'를 찍었는데 큰일 났다. 그 방송에서는 선글라스를 벗고 있었다. 앞으로 안경을 벗고 마음대로 못 돌아다닐 것 같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DJ 컬투가 "안경을 한 번 벗어달라"고 요청하자, 자이언티는 "안경을 벗는 건 내게 바지를 벗으라는 요구와 같다"고 말하며 살짝 안경을 내리는 걸로 합의를 봤다.

savanan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라디오 캡처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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