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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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전인지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이 보인다'[포토]

기사입력 2016.09.18 08:21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7일 프랑스 에비앙 르 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325만 달러)' 3라운드 경기, 전인지(23, 하이트진로)가 퍼팅을 성공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사진제공 LPGA)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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