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4 17:11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박진태 기자] "선수단 모두가 야구에 집중할 시기다."
SK 와이번스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SK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과의 연습경기에서 3승 1무 6패를 기록했다.
오키나와 캠프에서 투수 MVP는 박종훈(8이닝 6피안타 3사사구 평균자책점 2.25)이 선정됐으며, 야수 MVP는 유서준(타율 4할6푼7리, 7안타, 6타점)이 차지했다.
입국장에서 만난 주장 김강민은 깊은 한숨을 내쉬으며 "힘들었다"라며 "(연습 이외에) 안 하던 것들을 챙기다보니 더 힘들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주장으로서 선배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앞으로도 경청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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