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7 21:10 / 기사수정 2015.07.07 21:5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이제 윙크가 자신있다고 말했다.
7일 걸그룹 소녀시대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소녀시대 'PARTY' @ 반얀트리'를 개최했다. 소녀시대는 새 싱글 수록곡 '파티', '체크' 무대와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태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찍었던 셀카를 보면서 여러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중 막내 서현의 윙크 사진이 있었고, 서현은 "윙크를 이제 잘한다. 자신있다. 연습 많이 했다"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