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과 알베르토가 줄리안의 불행을 지나치지 않았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2회에서는 몰래카메라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안은 거짓말로 MC 전현무, 장위안, 알베르토에게 다짜고짜 100만원을 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장위안과 알베르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을 입금해 눈길을 끌었다.
돈을 더 줄 수 있느냐는 줄리안에 장위안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지?"라며 방법을 물었고, 알베르토는 "우린 친구니까 도와주는 건 문제가 아닌데 네가 지금 사기 당하는 것 같아 걱정"이라며 줄리안에 도움이 되기 위해 방법을 찾았다.
이어 줄리안이 울자 알베르토와 장위안은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뭐든지 도와줄게"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 역시"형 혹시 돈 조금만 더 빌릴 수 있느냐"는 장위안의 말에 흔쾌히 도와주기로 결정했다. 준비하던 사업을 위해 돈을 빌렸지만 독촉에 시달리고 있다는 설정.
영상을 본 후 장위안은 눈물이 가득 고여 "큰 문제가 있을까 진심으로 걱정했다"면서 친구의 눈물에 마음아팠다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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