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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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엄지원, 영화 '더 폰' 출연 확정…부부 호흡 맞춘다

기사입력 2015.02.09 17:42 / 기사수정 2015.02.09 17:42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손현주와 엄지원이 부부로 변신한다.

9일 영화 배급사 NEW는 손현주와 엄지원이 영화 '더 폰'(가제)의 주인공 고동호와 조연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 폰'은 1년 전 죽은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오면서 그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손현주는 아내가 죽은 과거의 사건을 바꾸기 위해 현재의 시간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내 굴지의 로펌 변호사 고동호로 변신한다. 또 엄지원은 고동호의 부인 조연수로 나서 생사를 넘나드는 위기 속 불안한 심리상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폰을 잡은 김봉주 감독은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시도의 시나리오를 두 배우가 흔쾌히 연기하겠다고해서 고마웠다"며 "배우들의 연기력을 의심치 않는다. 이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출을 맡는 소감을 전했다. 

손현주는 "긴장감으로 완성된 폭발적 스토리에 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높은 몰입감을 느꼈다"며 "특히 1년 전 죽은 아내를 살릴 수 있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는 신선한 전개의 매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완성도 있는 영화가 나올 수 있도록 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영화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엄지원 또한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손현주 선배와 함께 '더 폰'이 갖는 시나리오적 장점을 완벽하게 살려보겠다"며 "대한민국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장르가 나올 것을 예감한다"고 덧붙였다.

'더 폰'은 이달 중 주요 출연진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3월 크랭크인 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손현주, 엄지원ⓒ 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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