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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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최희, 파비앙 국민의례+애국가 감탄 '명품 한국사랑'

기사입력 2014.07.18 23:36 / 기사수정 2014.07.18 23:36

이이진 기자
'나 혼자 산다'의 파비앙과 최희가 애국가를 제창했다. ⓒ 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의 파비앙과 최희가 애국가를 제창했다. ⓒ MBC 방송화면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최희가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의 애국가 제창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녕'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파비앙과 최희가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국민의례가 시작됐고, 최희는 파비앙에게 "국민의례 할 줄 아냐"라고 물었다.

이에 파비앙은 가슴에 손을 얹으며 국민의례를 했고, 최희는 "프랑스 사람이 국민의례 하는 거 처음 본다"라며 신기해했다.

또 파비앙은 능숙하게 애국가를 제창하기 시작했고, 최희는 "애국가도 알아?"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파비앙과 최희는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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